멀리 있는 미래는밤잠을 앗아가고눈앞의 가능성은우릴 들뜨게 만든다
손에 닿을 듯한 건붙잡지 못할까조급해지고,집착하게 된다
그런데곁에 있는 사람은점점보이지 않는다
너무 익숙해서,늘 거기 있을 것 같아서고마움도진심도소중함도잊는다
그리고 나서야 깨닫는다정말 소중했던 건항상 내 옆에 있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