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동서발전 자소서 작성 요령_입사 후 포부

Introduction

 

이번 자소서 작성 요령 대상 기업은 한국동서발전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한국전력공사보다 더 높은 연봉을 주겠다는 조건을 내건 곳이죠 

 

많이 주기는 합니다. ㅎㅎ

 

대신 본사를 가신다면 울산으로 가셔야한답니다.

 

요즘 공사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있죠?

 

균형발전을 하기 위해서 솔선수범하라는 정부의 방침에 의해 너도 나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력을 공급하는 기관은 매우 인기가 많아서 서류 통과도 힘들뿐더러 이후 과정도 아주 힘듭니다.....

 

몇 년을 준비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는 거의 모든 공사들이 민영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구조조정이 40대에 올지 50대에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들어가셔도 끝이 아니니 긴장은 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입사 후 포부인데요. 

 

2016년도 서류 합격한 자소서를 가져왔습니다.

 

직렬은 화학 부분이고요.

 

당시 환경분야 전공은 넣을 수 있는 부분이 화학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합격 자소서(입사 후 포부)

 

1. 본인의 강점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고, 그것이 한국동서발전()의 비전달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배우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수질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대응하기 위해 항상 도전적으로 탐구해온 분야는 화학분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질환경기사를 준비하며 물에 관한 이론적인 기본지식과 전문지식을 공부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전문가의 시험분석 환경 체험을 위해 XXXXXXXXXX에서 진행된 환경시험분석교육에 참여하고, 환경 미생물학실험과 수질환경 화학실험을 수강해 다양한 실험방법에 익숙해졌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미량의 분석 대상 물질을 실험하는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XXXXXXXXXX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전문적인 기술을 7개월 동안 반복 숙달하였습니다.

환경오염물질을 직접 찾아내고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새워 화학분석에 도전했던 자세는 저의 가치를 넓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의 앞으로의 비전은 에너지산업으로의 끊임없는 도전과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분석방법에 관한 전문성을 배우기 위해 도전적으로 활동하고 성취했던 저의 자신감으로 항상 한국동서발전()에서 에너지산업에 관해 배우고 이를 통해 비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인제가 되겠습니다.

 

Review and Discussion

 

언제나 그렇듯 질문부터 살펴봅시다.

 

본인의 강점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고, 그것이 한국동서발전()의 비전달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강점을 이야기하고 그 강점이 한국동서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네요.

 

입사해서 어떻게 너의 어떠한 능력을 기여할 것인가라는 이야기로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나의 강점과 강점을 통해 얻은 경험 혹은 경력 등을 어떻게 만들어 왔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이야기 구성을 만들어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 문단

 

"[배우기 위해 도전했습니다]

 

수질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대응하기 위해 항상 도전적으로 탐구해온 분야는 화학분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질환경기사를 준비하며 물에 관한 이론적인 기본지식과 전문지식을 공부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전문가의 시험분석 환경 체험을 위해 XXXXXXXXXX에서 진행된 환경시험분석교육에 참여하고, 환경 미생물학실험과 수질환경 화학실험을 수강해 다양한 실험방법에 익숙해졌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미량의 분석 대상 물질을 실험하는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XXXXXXXXXX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전문적인 기술을 7개월 동안 반복 숙달하였습니다.

환경오염물질을 직접 찾아내고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새워 화학분석에 도전했던 자세는 저의 가치를 넓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일단 재목으로 나의 강점은 배우려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 보여주고 있네요.

 

일단 질문부터 답하고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질문에 답하고 들어가는 것도

 

많은 자소서를 읽으시는 분들이 피곤한 와중에 저의 강점을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작성했습니다.

 

이후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얻기 위해 어떤 공부와 어떤 활동 그리고 어떤 경력을 만들어 왔는지 읽기 편하게 서술해 놓았네요.

 

읽기는 참 편합니다. 정보전달만을 만을 위해 딱딱 정리한 느낌이 들기에 읽기가 편하죠 ㅎ

 

그리고 명사들이 딱딱 들어가 있어서 머리속으로 그림 그리기도 편합니다.

 

두 번째 문단

 

"한국동서발전의 앞으로의 비전은 에너지산업으로의 끊임없는 도전과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분석방법에 관한 전문성을 배우기 위해 도전적으로 활동하고 성취했던 저의 자신감으로 항상 한국동서발전(주)에서 에너지산업에 관해 배우고 이를 통해 비전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인제가 되겠습니다."

 

역시 한국동서발전 사이트에 들어가 비전와 인재상을 파악한 후 간략하게 본문 내용을 요약한 후 각오로 마무리했네요.

 

글이 항상 끝나는 느낌이 나도록 구성된 요령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기업이 뭘 하고 있는지 상당히 막막하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엄청 뒤져보고 정리해봐도 솔직히 현직에 있는 분이 이건 사실이 아닌 정보인데 써놨네??

 

하는 순간 엄청난 마이너스이기에

 

저는 그렇게 도전적으로 글을 작성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서류가 통과하는 것 보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사이트에서 공개한 정보만으로도 내용 구성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Conclusion

 

총평을 해볼까요?

 

1. 질문은 항상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항상 강조합니다.

 

2.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 작성하는 요령인 두괄식 서술방법 잊지마세요.

 

3. 내용이 길어지는 느낌이 나면 단계를 나눠서 작성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기업 정보는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으셔도 서류에서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면접 때는 좀 준비를 해야겠죠 하지만 기업은 당신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어깨에 힘 빼세요 ㅎㅎ      가장 중요한 건 일하기 편한 사람을 뽑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능력은 그 다음이죠.)

 

감사합니다.

반응형
LIST
728x90

서울 성동구 성수동 맛집 추천 &  Blue bottle/블루보틀 성수

안녕하세요 Navi입니다.

 

수제 햄버거 맛집에 이어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커피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뚝섬역 1번 출구에 내려오시면 무슨 공장인가 ㅋㅋㅋㅋ 하면서 쳐다보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밑에 사진보면 알 겁니다 ㅋㅋ

 

여기가 또 커피 잘 내린다고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드립 커피도 내리는 사람마다 물마다 추출방법마다 맛이 달라서... 어딜 가나 좀 맛이 다른데

 

또 커피를 내리는 것보다 먹어드릴 것만 좋아하는 저는 의외로 민감한 혀를 가지고 있기에

 

감히 평을 내려보자면 나쁘지 않다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쁘지 않아요. 그날그날마다 드립 커피는 원두가 좀 달라서 물어보시고 드셔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예가체프인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조금 진하게 해서 묵직, 구수, 산미로 마무리되는 느낌이 좋은데

 

조금은 덜 진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바로 앞에서 드립을 내려주시니 방법을 좀 설명드리면 취향에 맞게 해 주실 것 같네요. 

 

저는 사진 찍다가 커피가 나와버려서 ㅋㅋㅋㅋ

 

이제 매장 좀 소개해드릴까요? ㅎ

 

뚝섬역 나와서 보이는 매장 1층 모습입니다.

 

첨에 커피 공장으로만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곳이 매장 입구입니당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입구가 어디지 좀 찾으실 것 같은데

 

건물의 가로 부분이 아닌 세로 부분(짧은 쪽)입니다.

 

매장에 들어오시면 아래쪽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ㅎㅎ

 

계단 타고 내려가면~~ 짜잔! ㅎㅎ 비교적 넓죠 ㅎㅎ

 

지하에도 작업장이 있네요ㅋㅋ

 

뭐 이리 크게 지었지..?

 

작업장 앞에 이렇게 긴 책상이 마련되어 있구요.

 

이제 다시 주문받는 곳으로 가보시죠~~~

 

부끄러워서 정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주문받는 곳 왼쪽이고요. 뒤돌아 보시면~~~

 

 

안쪽에 또 이렇게 넓은 홀이 있습니다. 

 

조명도 운치 있고 이야기 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메뉴를 소개해 드려야겠죠?

 

메뉴 소개(Blue bottle)

 

드립 커피가 있는 곳은 드립 커피를 드셔야 합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 특유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메리카노 드셔도 됩니다 ㅎㅎ

 

커피맛은 좋습니다 ㅎㅎ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직접 내려주시거든요 ㅎ

 

커피 내려주시는 것도 참 볼거리입니다.

 

옆에 서있으면 향이 좋지 않습니까? 

 

저는 이 향 때문에 커피를 먹습니다. 갈아놓은 원두향이 참 좋습니다. 

 

정리!!!!

 

눈도 즐겁고 커피도 맛있는 Blue bottle

 

상당히 인기 있는 커피 맛집 이더라구요.

 

그리도 원두도 팔고 다양한 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그건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당

 

Blue bottle/블루보틀 성수 (커피 맛집)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아차산로 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302)


전화번호 : 02-6212-6998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


주차 : 주차는 가능한 것 같은데 못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매장 뒷편에 골목길이 있으니 잠시 주차하시는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료 주차장들도 많구요 ㅎ

 

블루보틀 성수

★★★★☆ · 커피숍/커피 전문점 · 성수동1가 아차산로 7

www.google.com

Blue bottle/블로보틀에서 따로 구매 가능한 상품 소개

 

Blue bottle에서는 말 그대로 텀블러를 따로 취급하고 있구요.

 

원두도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친화 에코백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나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전달 끝!

 

감사합니다

반응형
LIST
728x90

서울 성동구 성수동 맛집 추천 & Co.190(수제햄버거 맛집)

안녕하십니까 Navi입니다.

 

수제 햄버거 안 드셔 보신 분은 "다음에 또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안 날 수 있지만

 

한번 드셔본 분들이라면 갑자기 끌리는 날이 있습니다 ㅎㅎ

 

풍부한 고기와 니글니글함 그리고 콜라나 맥주 같은 탄산음료가 만들어내는 황홀함은 우리나라 음식에서는

 

맛볼 수 없는 또다른 맛이죠 ㅎㅎ

 

저는 서울대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나인 온즈"를 처음 가보고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는 Co.190를 방문했습니다.

 

요즘 1~2년사이 뚝섬역에서 서울의 숲 사이에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저녁에 가보니 약간 유럽 길거리 같기도 하고.... 모두들 리모델링을 운치 있게 잘하셨더라고요.

 

그럼 이제 성동구 성수동 수제 햄버거 맛집 Co.190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매장 앞 사진인데요. 주위가 어두워서 어떻게 찾지 고민했는데 조명이 아주ㅋㅋㅋ 특이해서 금방 찾았습니다.

 

그런데 매장 입구 들어가는 곳은 구석에 있네요.. 입구 찾으려고 한 5초 정도 둘러봤습니다.

 

왼쪽 골목이 입구~~
매장 입구입니다 ㅎ

매장 안은 깔끔하네요 ㅎㅎ 외부 조명과는 달리 화이트 톤으로 정리를 잘해 놓았습니다.

 

주방도 잘 정돈되어있고 깨끗한 음식이 나올 것 같네요 ㅎㅎ

 

메뉴 소개(Co.190)

 

메뉴는 취향 것 고르시면 될 것 같구요 ㅎㅎ

 

저는 고기중독자 그리고 친구는 쓰촨 치킨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어향마요 가지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ㅎ

 

음료는 솔직히 맥주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콜라를 먹었죠 그 이유는 이벤트 대상이라 콜라가 공짜였거든요 ㅋㅋ

 

이벤트 사항은 맨 마지막에 말씀드릴게요.

 

음식 소개(고기중독자, 쓰촨 치킨 버거, 어향마요 가지프라이)

 

고기 중독자 먼저 보시죠 ㅎ

고기중독자 입니당 ㅎ

더블패티라 고기가 아주 듬북듬북이네요 ㅎㅎ

 

다음은 쓰촨 치킨버거입니당.

 

참고로 제 손은 아닙니다.

 

친구가 사진을 찍는 게 취미인데 친구 덕 좀 봤습니다.

 

마지막 어향마요 가지프라이입니다.

 

참 시켜놓고 기다리고 사진 찍고 하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이럴때마다 항상 아쉬움이 남더군요..... 하나 더 먹을까...

 

그런데 저 햄버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니 더 안 드셔도 됩니다 ㅋㅋㅋ

 

정리!!!!

 

오랜만에 느끼한 햄버거와 탄산음료를 먹으니 힘이 불끈불끈하는 것 같군요.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생활의 활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ㅎㅎ

 

햄버거 드시고 근처에 서울숲 한번 산책하시면 코스가 아주 완벽할 것 같습니다.

 


Co.190 (수제햄버거 맛집)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37 1층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405)


전화번호 : 02-499-0190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주차 : 주변이 전부 골목길이라 어떻게 주차는 가능 할 것 같은데 벌금 조심하세요. 

        전용 주차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co.190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37

map.kakao.com

구글맵에는 검색이 안되네요... 카카오나 네이버를 활용하세요.

 

이벤트 정리

 

Co.190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에 1, 9, 0 이 전부 들어가 있다면 

 

탄산음료 증정해 준답니다.

 

저는 다행히도 전부 들어가 있어서 맥주를 못 먹고 탄산음료를 먹었습니다.

 

뭐지 이 손해 본 느낌은... 맥주 먹으려 했는데 ㅋㅋ

 

그리고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도 구매할 수 있네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패티 맛이 괜찮았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반응형
LIST
728x90

해양환경공단 자소서 작성 요령_문제해결 방법

Introduction

 

오늘은 해양환경공단 자소서 리뷰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질문은 명사들을 좀 지워봤습니다.

 

뭐 이전에도 지웠지만 지워서 글을 보니 그림이 잘 안 그려지네요 역시

 

여러분들도 글을 쓰다보면 주어 없이 글을 쓰던가 혹은 동사 없이 글을 쓰는 일이 있습니다.

 

뭐 다시 보면 고칠 수 있지만 주어 같은 경우에는 보고서 검토하다 보면 많이들 안 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꼭 주어 잊지 말고 명사를 정확하게 쓰는 것도 잊지 말고!!!!

 

작성해 보자구요.

 

합격 자소서 (문제해결 방법)

 

최근 당면한 가장 어려웠던 문제상황을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기술하시오. 500

 

[포기하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XXX XX을 해오면서 저를 붙잡았던 마음가짐입니다.

 

1달 후의 XXX를 준비하던 도중에 XX이 갑자기 그만두었고 부XX인 저는 XX을 이어받아 책임을 지고 동아리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2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단원들과 XX를 맞춰보지 않아 1달 후의 XXX는 무리였다는 점

둘째, 어수선한 XXX 분위기 때문에 많은 단원이 탈퇴한 점이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1학기를 계획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우선, XX를 다시 시작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개선하고, 연주 인원을 모으기 위해 홍보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이후 XXXX XXXXX와의 X·X XXX 문화축제 XX을 기획하여 신입 XX들에게 동기부여와 XX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2학기 XXX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양수질팀에서도 예상치 못한 환경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업무를 완수하는 분석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Review and Discussion

 

제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이야기죠? ㅎㅎ

 

에피소드를 정리하시면 많은 질문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처음 쓰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힘들 수 있지만

 

수십 번 이상 지원할 생각이시라면

 

처음이 힘든 거지 나중에 정리된 글을 많이 가지고 있으시다면

 

나중에는 별로 힘들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계속 쓰고 있다면 아직 취업을 못한 상태이니

 

마음의 상처를 남았겠지만......

 

전 뭐 이제 무뎌져서...ㅎㅎ

 

다들 그렇게 됩니다. 저주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경쟁률이 높아요.

 

꼭 여러분들은 쉽게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문단

 

"[포기하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XXX XX을 해오면서 저를 붙잡았던 마음가짐입니다."

 

여러분 질문은 보셨죠?? 무엇을 물어보는지 꼭 두 눈으로 확인하세요 ㅎㅎ No just see. Please, Look at it!! 

 

여기서 질문은 최단 당면한 가장 어려웠던 문제 상황을 기술하고 -> 이 부분은 본문에 쓰면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냐!!-> 두괄식으로 작성할 때 처음으로 답변해야 하는 부분이죠?

 

저는 포기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대답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왜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본문에서 설명하고 있죠.

 

뭐 글의 구도는 나쁘지 않아요.

 

두 번째 문단

 

"1달 후의 XXX를 준비하던 도중에 XX이 갑자기 그만두었고 부XX인 저는 XX을 이어받아 책임을 지고 동아리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2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단원들과 XX를 맞춰보지 않아 1달 후의 XXX는 무리였다는 점

둘째, 어수선한 XXX 분위기 때문에 많은 단원이 탈퇴한 점이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1학기를 계획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우선, XX를 다시 시작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개선하고, 연주 인원을 모으기 위해 홍보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이후 XXXX XXXXX와의 X·X XXX 문화축제 XX을 기획하여 신입 XX들에게 동기부여와 XX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2학기 XXX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양수질팀에서도 예상치 못한 환경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그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업무를 완수하는 분석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이제 상황 설명과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접근 방법, 계획적으로 어떻게 행동했고 그 결과는 어떻게 했는지

 

각오를 마무리로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500자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간결하게 이야기가 되도록 딱딱 쓴 느낌이 나죠?

 

역시 무난 무난합니다.

 

글이 참 무난 무난해요 튀지 않고

 

전 제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진짜 공무를 담당하는 직원에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무난 무난하거든요. ㅋㅋㅋㅋㅋ

 

Conclusion

 

총평은 이렇습니다.

 

1. 질문... 질문을 확인하라... 그냥 보지 말고 잘 봐라

 

2. 역시 글은 두괄식이다.

 

3. 본문에 이야기 쓰는 방법은 배경, 위기, 해결방법 모색, 행동, 결과 순으로 작성하고

 

4. 마지막엔 짤막한 각오를 작성하면 마무리된 느낌이 잘 든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IST

+ Recent posts